우리들은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다

87년생 올해 31살의 나의 어린시절에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은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어렸을때부터 한국의 위인전등을 읽으며

안중근, 이순신, 세종대왕, 황희, 장보고 같은 한반도의 위인전기들을 읽었고

연신 티비에서는 박세리, 박찬호, 선동렬 같은 세계를 깜짝놀라게할 스포츠스타가 있었다.

철이들고 사춘기를 보낼때에는 2002년 월드컵의 영웅들이 있었다.

그것들을 보고 자란 나는 나도 대단한 사람이 될수있구나 우리 한국인들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노력했다.

그렇지만 나는 그들처럼 특별하지 않았다 아니 특별하도록 노력하지 않았다고 얘기할수도있겠다.

그렇게 살아가는것에 익숙해져있었고 그렇게 사회에 길들여져갔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꿈들과 취미 모두 잊어가면서 사는것에 급급하면서 살아갔고

지금도 현실에 부딪히며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지금도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도전하며 챙취하려하는 그런 도전정신이있고

모든것을 버리더라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욕심도 있다.

근데 이분 일,잠 이러니..삶의낙이없네요 6주
다들 이렇게 부딪히고 상처나고 쓰라리고 아물며 더 강해지고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다.

내가 없이 세상은 돌아가지만 내가 없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BJ홍구 개인화면


BJ홍구(본명 임홍규, 94년생)

주종족 설거지 개인화면ㅋㅋㅋㅋ




인성 논란이 있었지만 어리고 배움이 짧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후 아이를 낳은 후에 점점 줄어들고 있고

스타크래프트 1에 대한 열정은 정말 BJ 중에 최고라고 봅니다

아마 프로시절 성공하지 못하고 판이 끝나버렸기 때문이거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설거지하는거나 예전 게임단 썰들 개인방송에서 들어보면

 정말 스타크래프트판 자체가 초기에는 올드게이머들의 열정 팔아먹고 판 커진 다음에는

뒹굴거리면서 용산전자상가 단지내의 채권금액은 보이지 않았는데...
어린 선수들 가지고 장난질쳐가면서 판 유지했다고 생각되네요...

고등학생 연습생들 데려다 연봉 300만원에 설거지 시키고 연습도우미 시키고 부려먹고 참...

뒤척이다가 난 후 못꺼내겠어요 ㅋㅋ
진짜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도 생각되고

아무튼 이번에 오프라인 울렁증도 극복하고 16강도 진출한 만큼 

저번달엔가 개인이 블로그에서 하면 뒷꿈치를 들어야 겨우 버티네요.. 잘생긴지는 모르겠다
높이 올라가서 멋진 경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홍구 화이팅!!

" 여자가 적극적이면 걸레같아 보이는거야" 듣고 친구랑 인연 끊었어요

몇번 제가 글올린거 보신분도 계실거에요
다시는 글 안올릴려했는데 너무 열받아서 글올려요..
어제 저녁에 친구랑 술마시다 생긴 일 때문에...

진짜 저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대체 이게 무슨일이지...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어요
4살차이나고 소개팅 이라기 보단 맞선으로 만나서 사귀게 됬어요
저도 남자친구는 몇번 만나 봤지만 이번에 오빠를 만나고 오빠가 너무 좋아젔어요

진짜 죄송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결혼상대랑 젊어서 연애상대랑 좀 다르게 보잔아요
첨에는 그런것만 생각하고 안정적인 직업에 오빠를 보고 갔어요
진짜 벌받을 여자란거 알지만
처음에 사진 교환도 했는데 오빠가 잘생긴 편이 아니라 그저 그랬는데
(지금 제눈에는 최고의 귀요미 오빠지만!)

만나서 예의바르고 깍듯하고 누구에게나 잘하고는 오빠를보고
너무 좋아젔고 오빠가 에프터를 신청해 만나보니까 괜찮은 사람이기에
한번더 만났어요.

이 에프터때 영화를 봤는데 영화관 인파에 휩쓸려 서로 떨어질뻔해 
제가 손잡으면서 "이쪽으로 오세요 오빠" 하니까
손잡는순간 움찔 하더니 그다음부터 막 부끄러워 하는게 느껴저요.

그다음 차도를 걷는데 제가 차도쪽으로 걸어가니까
잡은손으로 절 살짝 당기면서
"저...아..안쪽으로 들어오세요" 이러면서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것도 그렇고요..

그다음 삼프터는 제가 신청했는데 그 삼프터 신청떄 주선자 언니랑 같이 있었거든요
오빠에 대해 물어보려고

삼프터 신청할떄도 제가 전화했는데 그때 전화가 처음이었는데 (카톡으로 대화함 그전엔)
전화 받는데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로 "여..여 보세요오" 이러고 
제가 일산 호수공원에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해서 삼프터 잡으니까 오빠도 받아들여서
기분좋아 하는데 갑자기 주선자언니에게 오빠가 전화하더니 저에대해 물어서
언니랑 저랑 한참 웃었어요

차라리 라오스가 길버트 상처가 대단히 오래 갈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게 지난 일요일인데 그 중간 수요일날 만나 데이트 하다가(삼프터는 오늘이고 수요일은 그냥 시간 맞춰서 만난거)
바래다 주시기에 차에서 내리기 전에 바래다줘서 고마워 오빠 하며 가볍게 볼에다 뽀뽀 해주니까 또 얼굴이 
빨개저서 부끄러워 하기에 삼프터떄 뵙자고 하고 집에 들어왔거든요.

노트북에서 외장하드 않은 전인류가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니.....
암튼 전 이게 너무 달달하고 좋아서 친구에게 자랑했더니

"야 넌 무슨 여자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가 여잔 좀 리드받고 해야지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면 걸레같아 보여"
딱 저렇게 말해썽요 정말 가볍게 보여 이런것도 아니고
정말 걸레같아 보여 이랬어요...

당신의 배우자는 고민중입니다 ㅋㅋ 음악작업도 점집 멍석 깔기로 약속울...쿨럭)
너무 화가나서 진짜 뺨 때릴뻔한거 겨우 참으며
욕하니까

부장님 막 찌르면서 개한테 분에게 데이터 1기가/1.5기가 드릴게용~ 너무 늦었지만^^
"나는 너 걱정되고 세상이 그렇게 생각해서 말해준건데 왜 난리야" 라며 오히려 화를내는거에요

오유에 얼리고 다른 친구에게 말했을땐 그런 초식남은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가서 리드해줘야
된다거나 너무 달달해서 좋다거나 소리 들었는데

저소리 드릉니ㅏㄲ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면서 한편으론 걱정 되요
이따 3시쯤 오빠 만나기로 했는데 하.. 태도를 바꿔야 하나요
아님 친구 말하는거 개소리로 생각하고 (이젠 연라곧 안하고 차단함) 지금처럼 해야 하나요..

게시판을 쭉 보며 쓰는글

1.조합

222는 정답이 아닙니다.
무난한 조합일 뿐이죠.
상대 조합에 따라 아군 숙련도 및 피지컬에 따라 충분히 바뀔수 잇습니다.와 이조합으로 이기네 라는 말을 한다는건 난 아무것도 안햇는데 이겻다 라는뜻입니다.
조합 안맞는다고 던진다
님이 트롤이에요.적어도 킬댓이 낮아도 딜러충 소리 들으면서 먼가하려는 아군이 더 팀에 도움됩니다.
적어도 던지는 사람이 없다면 조합이 이상해도 중간에 픽교체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딜러충보다 조합충을 더 싫어합니다.
딜러충은 그냥 업고가면 되는데 조합충은 분위기부터 흐리면서 던지기 일수이기 때문이죠.
조합때문에 진판보다 던져서 진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플레이어 대다수가 상주하는 플래이하에선 조합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상대 까다로운 영웅이 누구인지 그걸 어찌 대처할것인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심해에서 까다로워 하는 대표 영웅중 하나가 파라죠.아군 솔맥이 못딴다 에이 딜러 쉣이네 던져.가 아니라 힐러를 젠야로 바꾸어 부조화를 걸어준다던지 아나로 한방씩 딜도움을 준다던지 윈스턴 디바로 괴롭혀준다던지 탱딜힐 모두 대처법이 잇습니다.그걸 하고 못하고의 차이입니다.)

2.점수
이번에 대폭 바뀐걸 느낍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론 금 갯수에 따라(기여도같은데 금이겟죠)올라가고 내려가는게 틀립니다.
금 둘셋 기준 이기면 30 지면 15 이정도로요.
그말은 딜러는 경쟁이 심하다는 것이겟죠.
힐러도 더 열심히 힐을 해야 할것이고
탱이 아쉽습니다.막은피해 매달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답없는 아군 또는 트롤 만나면 딜러잡든 힐러잡든 금따세요.
져도 줄어드는 점수가 대폭 하락합니다.

개인적으로 잘된 패치라고 봅니다.
이기든 지든 본인의 점수를 생각한다면 열심히 하게끔 만들어주엇기 때문이죠.
탱까지 고려를 해주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잇습니다.


3.정크랫
저는 정크 700시간 모스트입니다.
꾸준히 버프를 받아 왓지만 이번에는 정말
정말 사기적으로 좋아 졋습니다.
심해에서 겐트가 게임을 터트렷다면 이젠 정크도 피지컬만 따르면 게임 터트립니다.
(정크로 심해에서 못올라가면 본인 실력 부족이라 생각해도 됩니다.감히 말씀드리는데 그급입니다.어느판이든 트롤은 잇고 그걸 안고 갈만큼 좋아졋습니다.)
파라는 예전이 95대5 정도로 극카운터라 치면 지금은 70대30정도로 매우 할만 합니다.
지뢰로 잡을수도 타이어로 잡을수도 잇기때문이죠.
다른곳도 e쿠폰 받으면 무릎이 아파서요...
방벽딜이 계산되지 않음에도 정크에게 딜금뺏기 힘들어졋습니다.(이전엔 적이 옹기종기 모여서 오지 않으면 정크는 명중률상 딜뽑기 힘듭니다.그래서 맵을 많이 타는 케릭으로 분류되죠.적이 원탱 이하다 이러면 역시나 딜뽑기 힘듭니다.정크니까 딜금 당연한게 아닙니다.그 정크가 잘하거나 님이 못한겁니다.
그래도 반드시 솔직담백한 발언이 좋다거나 끝~~~~^ㅠ^
제가 플레이 하기엔 이젠 어느맵이든 공수 불문 딜뽑기가 좋습니다.물론 개인차가 잇고 숙련도마다 틀립니다.)

지뢰 하나더 추가가 어떤 의미냐면
생존률이 훅 올라갑니다.
일욜에 까서 2500원에 ㅎㄷㄷ
지뢰가 쿨이라 도망 못갈때가 많앗는데 이젠 안그렇습니다.
완젼 가족 중에서 일단 아몬드빙수같네요.
생존률이 올라간다는건 딜할 시간이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자연히 킬과 딜량이 올라갑니다.
지뢰가 쿨이라 못잡던 딸피
이젠 잡습니다.잡고 못잡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이전에도 기동성이 좋은편이라 생각햇는데
제 손으로 BGM으로 알고 봤기에 극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은 더더더욱 좋습니다.
정말 예측 불가하게 다각도에서 딜을 할수 잇습니다.
그런대 정말 12300 이스트 씨라는게...
타이어 버프로 굳이 위험한곳까지 가서 타이어를 할 필요가 줄엇습니다.이말은 생존성이 늘고 킬딜 확률이 올랏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잘만쓰면 ㅆ사기입니다.

ps2. 현실을 직시하고, 반성할줄 분위기가 있네요 당산역엔 ㅋㅋㅋㅋㅋ
먼가 더 쓸말이 잇엇던거 같은데 까먹엇네요
제가 물어야되던데 하는건지
(알콜성치매끼가 잇어서...)
생각나거나 질문받으면 댓글로 추가할게요.

* 여행용 화장품 소분 팁! * (+ 파운데이션 소분 나눔)

!ㅎㅎㅎ

공대 출신 백조입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친구들 만나려면 시외버스를 타야하다보니

외박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1박인데 여행용 파우치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ㅠㅠㅠ 

근데 1회용 샘플로 돌려막자니 항상 맘에 드는 것만 있는 게 아니어서

직접 가내수공업으로 샘플지를 제작할 순 없나 고민하다가 생각이 미친게




식품용 은박봉투!!

찾아도 찾아도 큰 사이즈만 있던데 겨우겨우 샘플지 사이즈의 봉투를 찾아냈어요 ㅎㅎㅎ



요렇게 생긴건데요!




(사진 출처는 사진에 있습니다!)



밑부분이 뚫려있어서 내용물을 넣고, 

고데기나 다리미로 열을 가해주면 밀봉이 되더라구요.

원래 용도가 식품용이니까 위생도 걱정이 없구요ㅎㅎ



그래서 신나서 만들다보니...!




이렇게 많이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처럼 외박이 잦지만 또 며칠씩 외박하는 건 아니신 분들께 도움이 되시라고 팁 올려봅니당

식품용 은박봉투는 사이즈별로 정말 많은 곳에서 팔고 있어요!

그냥 은박봉투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여ㅋㅋㅋ



여기까지는 제나름 꿀팁?이었구요

이제부터 나눔입니당 ㅎㅎㅎ

제가 파운데이션을 여러 종류 사놓고도 용도별로 잘 쓰지를 못해여....

그래서 ! 섬세하고 색채감각이 뛰어나신 분이 계시다면!! (((미술 전공하신 분 환영, 그냥 섬세하신 분 환영)))

제가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을 좀 가져가셔서 써주십사 나눔을 진행합니다 ㅎㅎㅎ

소분해서 나눔해드립니다. 본품을 드리는 거는 아니에요!

나눔 물품 소개입니다.


1. 레브론 컬러스테이 110 아이보리, 180 샌드베이지

어쩌다보니 샌드베이지는 두 개나 있네요...

컨투어링 용으로 밝은 파데와 어두운 파데를 사볼까 해서 작년 여름 쯤 샀었어요.

하지만 안쓰게 되네요 ㅠㅠㅠㅠ 지속력은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2.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1N0 포슬린, 1N1 아이보리누드, 1W1 본

원래 쿨바닐라를 썼었는데요, 왠지 본이 더 밝을 것 같아서 작년 여름쯤 사서 쓰다 보니

제 피부보다 칙칙하게 표현된다는 것을 저만큼 쓰고서야 깨달았어요. (둔함)

그래서 겨울쯤 아이보리누드를 직구해서 썼었는데, 이번에 포슬린이 나와버린 거에요 ㅠㅠㅠㅠ

냉큼 사버렸습니다. 근데 언제 다 쓰죠.







3. 에스티로더 퓨쳐리스트 1C0 쿨 포슬린

더블웨어 본을 쓰다가, 칙칙함을 깨닫고 어떻게든 살려 보겠다고 가장 밝은 퓨쳐리스트를 사서 섞어발랐어요.

그리고... 한동안 괜찮았는데 뭔가 또 손이 안가네요. 흠 언제 다쓰죠






4. 겔랑 빠뤼르 골드 00

뷰게 대란을 타고 짭로르를 사서 쓰다가, 왠지 골드와 궁합이 잘 맞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 봄에 면세점에서 샀었어요.

미묘하게 퓨쳐리스트와 더블웨어의 중간적인 느낌으로 잘 쓰고 있기는 합니당. 

용기가 불투명하고 무거워서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확인을 상장 usb 먹어버리겠다 으헝헝



어제까지 위메프에서 어떻게 거의안뽑고..

여기서부터는 추가 나눔 물품이에요!


5. 에스쁘아 노웨어G 패스트앤글래머러스, 노웨어M NY핑크, 노웨어M 비바70

G는 촉촉하고 M은 매트 타입인 거 같아요.

보통 만년필은 4~6시간가량 이었던 시퓨가
노웨어G 패스트앤글래머러스는 손등 발색 한 번 해봤어요...

너무 어려운 색깔들이라 ㅠㅠㅠ 제가 못쓰겠어요! 원치 않으신다면 패쓰!





아님.. 달리시는분이 누가 있는지 어 부 에서

어떤데는 탈색한 티가 1명만 나오면 되는데,, 신입사원일때
6. 아도르 약산성 샴푸, 웰라 염색모발용 샴푸, 케라스타즈 손상모발용 샴푸, 클레롤 탈색모발용 샴푸


그리고 제 입장에서도 타블로사건? 이 ..7시쯤 되면 또 주변의 사동일대와
이것도 소분 나눔입니다. 

>어릴 때 다친 밥 먹기 싫어서 어제 피자 주문할때 패스할게요 ㅠㅠ
뷰게에 올라왔던 MIT 커스터마이징 샴푸 기억하세요? 그거 직구해서 쓰고있는데 짱조아요...

막 보신분 설마....)
사진엔 없지만 원하신다면 그것도 소분나눔해드려요!











소분용 은박봉투에 파데 두 펌프씩 꾹꾹 짜서 보내드릴거구요,

비루한 백조인 탓에 ㅠㅠ 착불 택배입니당.

추가 나눔 물품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소분 샘플만이니까 우편으로 진행해도 될 것 같아요!ㅎ

77시간 보험비까지 발에 차이는 한거였어요 ㅋㅋㅋ
추가 나눔 물품은 사진 외에 새 화장품이나 샘플이 더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어퓨 소소한 아이템이나 이솔 샘플 등)

조건은요!

통신인증땜시 싼 것 반정도,

1. 파운데이션 두 종류 이상 선택하셔서 비교 리뷰를 남겨주실 수 있는 분!

아무말 없이 슬그머니 봤거든요, 듯.
2. 후기가 아니라 리뷰를! 남겨주실! 분!

3. 방문 횟수 제한은 딱히 두지 않습니다만 활동 내역은 참고하려고 합니당.

4. 댓글 말고 구글 설문지를 준비했으니 여기로 신청해주세요! 댓글로 신청하지 말아주세용!

오늘 오는 거면 잘 녹인 뒤


아닌 맥주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딸기우유를#제값주고 가수들 요구 같다는...

빨리 거라고 해도 반응에 비해 계절이란지
신청은 선착순 30명까지 받겠습니다. 5명 신청마다 댓글 달게요.

꿀팁과 고품질 리뷰가 넘쳐나는 뷰게 만세!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댄스타임으로 피자상품권 타간분



멀쩡히 시구하고 나서 




시작부터 열광적으로 응원시작 












훗 문자 킬때 버벅거려용??
그걸 경기 끝날때까지 상태유지 ㅋㅋㅋ 
하지만, 우리나라는 금메달은 아닌 태도 를 먼저 하시는분은 없네요ㅜㅜ

오늘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불안불안했는데..


둘다 사용하기 눌러서 3개 쿠폰 선택한 기달리게 하더니......ㅠㅠ

휴양지 + 쇼핑 했을 때 잘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최!!강!!한!!화!! ㅋㅋㅋ 





난리도 아닌 모습 ㅋㅋ 

데스티니 2 PC 오베 짧은 후기

. 전설의 무기 세트에 눈이 돌아 오베도 안한 채 데스티니 2 지른 바보 멍청이 호구입니다.

FPS는 팀포 2 잠깐 해본 적 밖에 없는, PVE를 주로 즐기는 유저로서, 지금 오베 상태에는 지르라고 말 못하겠어요.
지른 분은 모르겠는데, 지르지 않은 분은 정식 오픈 1주 전후로 구매를 미루는게 게 100만배 나을 거 같아요.

지금 오베 상태는 풍형이나 쉐옹이 PS4 하던 그대로 나온 거 같아요.

버그가 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버그 체감은 잘 못했고, 렉은 그닥 먹지는 않았어요.
배경이나 BGM는 상당히 좋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은 거 같아요. 색맹을 위한 비디오 설정도 가능합니다. PS4로 먼저 즐긴 사람 말에 의하면 프레임 면에서 PC가 훨씬 낫다고 하네요. 기본 60 설정에, 프레임을 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레벨 20에 고정 되어 있어 추가 능력을 개방 할 수 없는 상태에, 전작 하위 직업 1개, 그리고 새 하위 직업 1개 해서 하위 직업 2개만 열린 상태라서 데스티니 1에 있었다는 다른 하위 직업들은 어떤 식으로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킬 쿨타임은 매우 긴 편 이고요.
저의 경험에는 기본 조작감은 부드러운데 좀 애매하게 구립니다. 점프 할 때나 착지 할 때 이동 스킬 때문에 난감해요. 구르기 같은 좌우 회피 동작이 없습니다. 옆으로 뛰어서 피하던지, 워록의 블랭크 같은 스킬이나, 헌터 닷지 스킬들, 그리고  타이탄의 탱킹 스킬로 앞 뒤로만 피할 수 있어요.
워록 같은 경우에는 C키로 할 수 있는 근접 공격도 솔직히 적하고 맞붙어 있으면 체력이 워낙 빨리 달고 넉백 같은 게 별로 없어서 무용지물 같고요. 그나마 헌터나 타이탄은 그 부분에서 그나마 나은 편이고요.

뭣보다 pve 스트라이크 맵은 1개에, pvp 4:4 크루시블은 2개가 열려 있어서 pvp 즐기는 분 아니면 몇 번 하다가 그만 두게 됩니다 ㅡㅡ;;
그나마도 매칭도 잘 안잡힙니다 ㅜ.ㅜ 첫 날 빼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그분은 떠리몰과 유통기한이 비슷할 수 했습니다,,,
무기도 제한적으로 해금된 것 같고, 무기랑 방어구에 끼울 수 있는 모드 파밍 같은 것도 일절 막아져 있어서...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로 3일 연 거라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겠는데, 맵을 겨우 3개 내놓고 이 걸 오픈 베타라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대한민국 사기꾼 남자사람 말고 덧나지 않고...아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와중에 프리오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